현재 시각 3시 21분

Posted 2007.02.08 03:34
지금 여기는 모비스 용인 연수원입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는데도 불구하고 새벽인지라 많이 춥네요.

네이트온을 깔아 외로움을 달래보려고 하였지만
역시나 방화벽이 막혀있어 로그인할 재간이 없습니다.

제가 앉아있는 이곳은 연수원 5층 숙소동 옆에 자리한
휴게실에 있는 피씨입니다.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드라이어도 없고 휴대폰 충전기도 가져오지 않았는데
휴대폰 배터리가 바닥을 쳐서 (전 요즘 바닥을 친단 말을 쓸일이 너무 잦아 걱정입니다.)
오늘 통신원 임명식때 받았던 16핀 USB케이블에 휴대폰을
연결해 젖은 머리가 마르는 동안 충전이나 할 요량으로
앉은 것이 어느덧 3시반이 다 되어가는군요.

내일 6시 20분까지 기상해서 밥먹고 아산공장으로 이동해야하는데
이제자서 어떻게 일어날지 까마득하네요.
어서 자야겠어요,

(이상 불이 다 꺼진 추운 휴게실에서 손에 호호 입김불어가며 블로그질하던 레이라였습니다)

+ 덧
이런말투는 참 오랜만이네요,
그리고 사랑하는 닉혼 디오공이를 가져올걸 그랬어요.
오랜만에 셔터질좀 하는건데 아쉽근영.

++
아, 그리고 오늘 고등학교 졸업식 못가서
너무너무 미안한 동생씨. 그래도 녀석 착해서
보고싶다고 문자보냅디다. 아침에 제대로 인사
못하고 보내서 미안하다고. 그런데 아까 교육중이라
답장을 안한게 이제야 생각났네요;
지금이라도 답장해야겠어요.

+++
이제 진짜로 안녕!
굿나잇 :D 이라기 보단
굿 da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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