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버릇 재발!!!

Posted 2007.02.11 00:33
아휴,
또다시 손톱을 물어뜯기 시작했다.
역시 불안하다.
뭔가 안정적이지 못한거다.

커피빈 때문일지도ㅠ
손톱을 못기르게 하니까!
손톱 못기르는게 세상에서
제일 싫구나-_ -;;

어제는 강남역에서 충동적으로
네일아트용 스톤을 두가지 구매했다-

지난 여름 매진되어서 못샀던 흰색 스톤과
예뻐보이는 퍼플색 스톤.

그러니까 어서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손톱을 길러서 네일아트를 해야겠다;

빨리 영어나 언어 과외를 구해봐야겠어;

쌓여있는 손톱을 보자니 뭔가 울컥한다.
아 이건 아닌데. 내가 왜 ㅠ
요즘은 정말 내 맘하고 절대 반대인 일만
골라서 한다.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
그렇게 한다. 바보도 아니고! 나이가 몇갠데!

잘되어가는 듯 했는데 뭔가 망쳐지고 있는듯한
2007년 토할것 같다.

갈수록 탄력없어지는 피부도,
빠질 기미가 안보이는 살들도 ㅠ

완전 글루미모드.
휴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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