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버릇 재발!!!

Posted 2007.02.11 00:33
아휴,
또다시 손톱을 물어뜯기 시작했다.
역시 불안하다.
뭔가 안정적이지 못한거다.

커피빈 때문일지도ㅠ
손톱을 못기르게 하니까!
손톱 못기르는게 세상에서
제일 싫구나-_ -;;

어제는 강남역에서 충동적으로
네일아트용 스톤을 두가지 구매했다-

지난 여름 매진되어서 못샀던 흰색 스톤과
예뻐보이는 퍼플색 스톤.

그러니까 어서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손톱을 길러서 네일아트를 해야겠다;

빨리 영어나 언어 과외를 구해봐야겠어;

쌓여있는 손톱을 보자니 뭔가 울컥한다.
아 이건 아닌데. 내가 왜 ㅠ
요즘은 정말 내 맘하고 절대 반대인 일만
골라서 한다.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
그렇게 한다. 바보도 아니고! 나이가 몇갠데!

잘되어가는 듯 했는데 뭔가 망쳐지고 있는듯한
2007년 토할것 같다.

갈수록 탄력없어지는 피부도,
빠질 기미가 안보이는 살들도 ㅠ

완전 글루미모드.
휴우 =3
신고

현재 시각 3시 42분

Posted 2007.02.09 03:41
역시 오늘도 용인에 위치한 모비스연수원 휴게실의 컴퓨터입니다!
어제는 다들 일찍부터 자더니 오늘은 그나마 다들 늦게까지 회식하고
노래방에서 놀다가 들어와서 그런지 휴게실에 저말고도 사람이 많았습니다만
지금은 역시 저 혼자 뿐이군요-_ - 사람들이 너무 일찍 자는 것 같아요 ㅎㅎ
(아닙니까-_ -;;) 여튼, 알아듣지도 못하는 것 하루종일 듣느라 몸이
지쳤는데 내일 또 6시 반에 일어나야한다는군요; (저는 특히 수치부분을 뭐하러
알려주나 했습니다. 외울것도 아닌데;) 아휴 오늘은 어제보다 더 늦게 자니
내일이 무척이나 걱정되는근영 ㅋㅋ 이제 저는 결정을 내릴 때가 왔습니다.
내일 그냥 집에가서 쉴것인지 아니면 내일 또 대학부 연합 수련회를
따라갈것인지-_ - 솔직히 무리 같습니다; 아무래도 잠부터 우선 좀 자고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그런데 여전히 머리가 다 마르지 않았네요-
오늘도 그가 생각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역시 문제는 그는 모른다는거. 휴 
신고

현재 시각 3시 21분

Posted 2007.02.08 03:34
지금 여기는 모비스 용인 연수원입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는데도 불구하고 새벽인지라 많이 춥네요.

네이트온을 깔아 외로움을 달래보려고 하였지만
역시나 방화벽이 막혀있어 로그인할 재간이 없습니다.

제가 앉아있는 이곳은 연수원 5층 숙소동 옆에 자리한
휴게실에 있는 피씨입니다.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드라이어도 없고 휴대폰 충전기도 가져오지 않았는데
휴대폰 배터리가 바닥을 쳐서 (전 요즘 바닥을 친단 말을 쓸일이 너무 잦아 걱정입니다.)
오늘 통신원 임명식때 받았던 16핀 USB케이블에 휴대폰을
연결해 젖은 머리가 마르는 동안 충전이나 할 요량으로
앉은 것이 어느덧 3시반이 다 되어가는군요.

내일 6시 20분까지 기상해서 밥먹고 아산공장으로 이동해야하는데
이제자서 어떻게 일어날지 까마득하네요.
어서 자야겠어요,

(이상 불이 다 꺼진 추운 휴게실에서 손에 호호 입김불어가며 블로그질하던 레이라였습니다)

+ 덧
이런말투는 참 오랜만이네요,
그리고 사랑하는 닉혼 디오공이를 가져올걸 그랬어요.
오랜만에 셔터질좀 하는건데 아쉽근영.

++
아, 그리고 오늘 고등학교 졸업식 못가서
너무너무 미안한 동생씨. 그래도 녀석 착해서
보고싶다고 문자보냅디다. 아침에 제대로 인사
못하고 보내서 미안하다고. 그런데 아까 교육중이라
답장을 안한게 이제야 생각났네요;
지금이라도 답장해야겠어요.

+++
이제 진짜로 안녕!
굿나잇 :D 이라기 보단
굿 dawn! ♡
신고
« PREV : 1 : 2 : 3 : 4 : NEXT »

티스토리 툴바